2018년부터 남부권 자생식물 증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확보한 종자를 종류별로

저장, 파종하는 과정을 거쳐 내년 증식 사업에 대대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유기농 자생식물을 생산하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인 ㈜친환경유기농사관학교(대표 김영선)와 협력

전년 대비 17배 이상인 28종 6천 분의 자생식물을

남부권 국립공원사무소, 강진군, 호남권생물자원관, 인근 학교 등 8개소에 공급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자생식물 증식장은

남부권에 위치한 국립공원 자생식물을 증식하는 곳으로,

인근 국립공원(내장산, 무등산 등)의 훼손지 복원에 필요한

자생식물을 공급하는 일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출처:염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