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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어민신문] 기능성 비료 중국 수출길 열렸다. 한마음생명산업 비료, 계약 체결…토양 염류집적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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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1-07-05

기능성 비료 중국 수출길 열렸다


한마음생명산업 비료, 계약 체결…

토양 염류집적 해결 기대





친환경비료 전문기업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비료사업소(대표 김영선, 이하 수협비료)가

중국과 비료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과도한 염류집적으로 사살상 농업을 포기했던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향후 대대적인 수주확대가 기대된다.

지난 25일 수협비료는 “중국의 ‘청도 두농유기비유한공사’ 및

‘산동 화전왕생물과기유한공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은 ‘염닥터’라는 제품으로, 토양의 염류집적 문제를 해결,

작물재배를 돕는다. 이미 시험재배를 통해 제품의 기능을 확인했으며,

이들 업체 이외에도 3개 기업과 추가 계약을 추진 중이다.

중국은 과다한 화학비료 사용으로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로,

염해지역이 매우 넓게 존재한다.

계획대로만 수출이 이어지더라도 매출액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염류집적 정도는 EC(전기전도도)로 나타내는데,

적정 농도는 작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2.0으로 알려져 있다.

고추의 경우 EC가 3.3 정도가 되면 약 25% 수확량이 감소하며,

5.1일 경우 50%가 감소한다.

딸기는 1.8일 경우 25%, 2.5에서는 약 50%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염류집적 해결방법으로 담수, 심토갈이, 휴작, 제염작물재배, 객토, 환토 등이 꼽혔으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 농가들이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김영선 수협비료 대표이사는 “염닥터는 노지, 간척지, 시설하우스등 어떤 토양에서도

물과 함께 관주하면 작물재배가 가능한 적정 EC로 수치를 떨어트려 준다”며

“농가에선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전남서부어류양식 수협비료사업소



0505-680-7000

나주=안병한 기자 anbh@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