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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민신문]‘염닥터’ 원료·생산기술 중국 수출
작성자
작성일자 2021-07-05

2014년 9월 19일

'염닥터’ 원료·생산기술 중국 수출

한마음생명산업, 청도·산동 업체와 계약





김영선 한마음생명산업 대표(가운데)가 미량요소복합비료인
‘염닥터’의 원료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설하우스나 간척지 등 염류가 집적된 토양을 정상상태로
돌려주는 비료제품의 원료가 중국으로 수출된다.

 친환경 농자재 전문회사인 한마음생명산업(대표 김영선)은
미량요소복합비료를 생산할 수 있는 원료와 기술을 중국에 수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마음생명산업은 미량요소복합비료인 <염닥터>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최근 중국 청도에 있는 두농유기비유한공사,
산동에 있는 화전왕생물과기유한공사와 각각 <염닥터> 원료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염닥터>는 토양의 염류집적을 해소해주는 제품이다.
토양의 염분이 한곳에 쌓여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현상인 염류집적은
건조한 지대, 시설하우스 등 폐쇄된 환경, 간척지, 시비 과다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토양에 염류가 집적되면 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다.

 이 때문에 국내 농가들은 담수(물 가둬놓기)·깊이갈이·객토(흙 섞기) 등의 방법으로
염류집적을 해소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탓에
최근엔 <염닥터>와 같은 복합비료 등을 이용하는 농가가 크게 늘고 있다.

 김영선 대표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다른 한편으론 국내 농가들을 위해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료사업소 측은 토양의 전기전도도(EC)를 측정한 뒤
EC가 작물별 적정 EC보다 높을 경우 10α(300평)당 <염닥터> 500㎖를 1000배
또는 2000배로 희석해 토양에 몇차례 관주하면 염류집적이 해소된다고 설명했다.

☎061-333-2299

 김인경 기자